멋쟁이 사자처럼 안드로이드 스쿨 2기 회고 및 향후 계획
드디어 6개월간의 장정이 끝이 났다.시작할 땐 분면 23년도였는데 벌써 24년 7월이 다가오다니,,,시간이 매우 빠른 거 같다,, 우선 내가 멋쟁이 사자처럼 안드로이드 스쿨을 지원했을 당시 비전공자 + 개발에 개자도 모르던 사람이었다심지어 노트북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몰랐기 때문에램이 8기가인 노트북을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그 노트북으로 평생 써야지~~~ 하면서 시작을 했던 거 같다 ㅎㅎ 암튼처음에 수업을 들을 때만 해도 정말 강사님이 디스코드에 붙여주시는 코드를 따라서복붙만 하고복습을 하자니 오늘 뭘 배웠는지도 모르겠고,,변수니 객체니 말을 하시는데강사님께서 정말 설명을 잘 해주셨지만 솔직히 비전공자가 한 번에 이해하기엔 정말 어려웠다그렇게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으로 배웠었는데 운영진분들께서 먼저 나에게 ..
2024.06.30